이번에도 애드센스 신청 탈락했다.

이번에도 애드센스 신청 탈락했다.


사실 기대 안 했다고 했지만 그럼에도 이번에는 신청 기간이 길어져서 혹시나(?)하고 일말의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왜 그런 거 있지 않나. "아니야 아니야" 해도 혹시나? 하는 그런 마음.

그런데 여지없이 이번에도 애드센스는 통과되지 못했다. 지금까지 10개 가까이 애드센스를 받아왔는데, 어떻게 딱 이번만 이렇게 되는지 모르겠다.

이번 애드센스 신청은 조금 특별하다. 왜냐하면 2차 도메인을 유료로 신청해서 애드센스를 신청한 첫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2차 도메인을 애드센스로 신청을 하면 2차 도메인 아래에 있는 주소들은 따로 애드센스를 신청하지 않아도 일괄적으로 광고 게재가 가능하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2차 도메인으로 애드센스를 신청하고 바로바로 사이트에 광고를 진행하는데, 그동안 밀고 미루다 올해 나도 시도를 했더랬다. 그런데 지금 이러한 꼴이다. ㄷㄷㄷ

대단히 나에게 타격이 있느냐 하면 그건 아니다. 다만, 짜증이 난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돌부리에 걸리는 당황스럽기도 하고, 원래대로 하면 된다는 생각에 자꾸만 데미지가 오기도 하고 말이다.

저번에도 이야기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거나 하지는 않을 거다.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해보고, 그다음 장렬히 산화하든가 해야지. 적어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데이터는 확보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여하튼 지금은 약간 될 대로 되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 상태.

오늘 도착한 비보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또 앞으로의 비보도 의연하게 넘겨야 한다. 끝의 끝까지 해보자. 나만 포기하지 않으면 분명 얻는 것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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