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6, 왜 '가우스'를 온디바이스로? 삼성의 숨은 전략 무엇?

갤럭시S26, 왜 '가우스'를 온디바이스로? 삼성의 숨은 전략 무엇?


핵심 내용 3줄 요약

1) 갤럭시 S26은 삼성 자체 AI 모델 '가우스'를 온디바이스 방식으로 완전 탑재하여 2026년 2월 출시됩니다.

2) 온디바이스 AI는 기기 내부에서 작동되는 방식이고, 가우스는 삼성이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 이름으로 구글 제미나이 의존도를 줄이는 전략입니다.

3) 인터넷 없이도 13개 언어 실시간 통역이 가능하며, 개인정보가 외부로 전송되지 않아 보안이 강화되지만 구형 모델은 메모리 한계로 지원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1. 온디바이스 AI vs 가우스, 뭐가 다른 거야?

1. 온디바이스는 '방식', 가우스는 '이름'


스마트폰이 발전하면서 정말 다양한 부분에서 차별점을 이루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는 디스플레이 혹은 디자인이 그것이었다면 이제는 거기에다 AI까지 차별점을 두는 요소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온디바이스 AI는 폰 안에서 처리하는 '방식'이고, 가우스는 삼성이 만든 AI '모델 이름'입니다. GPT나 제미나이처럼 가우스도 똑같은 레벨의 AI 모델인데, 이걸 폰 안에서 돌린다는 게 핵심입니다. 결국 '가우스'를 '온디바이스 방식'으로 S26에 넣는다는 얘기입니다.

구분 온디바이스 AI 클라우드 AI 하이브리드
처리 위치 기기 자체 외부 서버 혼합
인터넷 불필요 필수 일부 필요
속도 빠름 느림 중간
보안 강함 약함 중간



2. 지금까지는 뭘 썼을까요?


S24는 일부만  폰에서 처리하고 대부분 구글 제미나이 클라우드를 사용했습니다. S25도 비슷하게 하이브리드 방식이었고요. S26은 가우스를 완전히 폰 안에 넣어서 클라우드 없이 그리고 데이터 없이 돌아간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2. S26 가우스 온디바이스, 5가지 핵심 차이 

1. 인터넷 없어도 돌아갑니다.

데이터는 결국 돈입니다. 많은 데이터를 쓰려면 많은 돈을 내거나, 주변에 와이파이 환경을 구축해야 하죠. 가우스는 지하철이나 해외에서도 실시간 통역이 됩니다. 13개 언어 통역 기능을 비행기 모드에서도 쓸 수 있어서 로밍비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내 정보 유출 걱정 제로

클라우드 전송이 없어서 삼성 서버에도 올라가지 않습니다. 병원 기록이나 금융 정보를 처리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속도 이점

네트워크를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른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의 요약이나 메일 작성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구형폰에서의 구동 이슈?

메모리가 12GB 이상 필요해서 S24 혹은 25는 업데이트로도 신기능을 못 쓸 가능성이 높습니다. One UI 8.5가 다른 기종들에게 적용되는 것을 봐야 정확히 어떨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퍼플렉시티 AI 합체

가우스에 퍼플렉시티까지 기본 탑재되어 구글 검색을 대체합니다. 삼성이 완전 독립하겠다는 신호로 봐도 무방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검색 할 때 퍼플렉시티를 자주 사용하는데, 여러모로 저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3. 실제로 일반 AI와 다른 게 있음?


크게 다를 것은 없습니다. 기존에는 네트워크를 통해 AI 서버에 접속하여 묻는 행태였다면 그 과정이 생략되고 폰 자체에서 해결한다는 것이니까요.

해외여행 때 S25 인터넷 있어야 통역이 가능했는데, S26은 오프라인도 됩니다. 업무 문서 요약할 때도 서버로 올리지 않고 폰 안에서만 처리돼서 보안 걱정도 없구요. 사진 편집도 인터넷 없이도 바로 바로 됩니다.

하지만 그 성능이 얼마나 될지는 사실 발매 전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또 저는 이미 결제해놓은 AI 플랫폼이 있기 때문에 발매를 해도 아마 가우스는 물론 여러 가지 플랫폼을 동시에 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 자주 묻는 질문


1. 가우스2랑 가우스 차이가 있나요?

가우스2는 2024년 11월 에 나온 업그레이드 버전이고, S26엔 '컴팩트' 버전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2. 갤럭시 AI는 없어지나요?

아닙니다. 삼성에는 갤럭시 AI는 브랜드명이고 안에 가우스가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 구글 제미나이의 비중을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3. 배터리를 많이 먹을까요?

오히려 네트워크를 안 써서 절감이 될 수 있다고 말을 하는데, 고성능 처리 시 발열은 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퍼플렉시티는 언제부터 탑재하나요?

예정은 2026년 상반기 S26 출시 때 기본적으로 탑재가 되어서 발매합니다.


5. One UI 8.5 업데이트는 언제?

2026년 1월 S26이랑 같이 나오고 기존 폰에도 순차 배포 예정입니다. 근데 가우스의 신기능은 S26만 될 듯 보입니다. 아무래도 하드웨어 차이 때문에 그런 듯 합니다.



결론

누구에게 맞을까?


새로운 기기가 발매될 때마다 누구에게 최적화된 폰일까 많이 비교를 합니다. 이번 기기의 특징이 해외를 자주 가거나, 보안이 중요한 일을 하시거나 신기술을 좋아하면 추천할 만하다고 하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이전 폰을 4년에서 5년 정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바꾸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스마트폰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AI 역시 활용도가 점점 늘어나는 만큼 온디바이스로 이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와이파이에서만 쓰고 AI를 가볍게만 쓰시거나, 아직 S25 혹은 S24를 사용하신다면 이번 시리즈는 한번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첫 출시되는 폰은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가급적 다음 시리즈를 사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데이터 확보를 위해서 비싼 돈을 내고 싶지는 않은 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S26의 온디바이스 가우스는 그냥 스펙만을 업그레이드 한 것이 아닌 삼성이 AI 독립을 하겠다는 일종의 선전포고와 같습니다. 2026년 1월 말 공개되면 구형폰 지원 여부를 확인하고 본인의 사용 패턴을 보고 결정하시기 바랄게요.



참고 출처


1. [IT썰] 갤S26, 삼성 자체 모델 '가우스' 전면 탑재
https://www.unicornfactory.co.kr/article/2025121500075881322

2. 갤럭시S26, 삼성 생성형 AI 가우스 품을까?
https://v.daum.net/v/20251215085738602

3. 삼성전자, 메타 LLM에 견주는 '가우스2' 공개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1293

4. 삼성전자·퍼플렉시티, 갤럭시 S26에 퍼플렉시티 탑재 논의 중
https://www.mk.co.kr/news/it/11332746

5. 퍼플렉시티AI 삼성 갤럭시 기본 탑재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5/06/02/SUHHBWZBUVCV5CVKOCAMZUUQVE/


댓글 쓰기

다음 이전